UNIST, 혈액 세균 감염 진단 기술개발

입력 2022-04-07 17:56   수정 2022-04-08 00:18

UNIST(울산과학기술원)는 강주헌, 권태준, 김하진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가 이재혁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연구팀과 함께 혈액의 세균 감염 여부를 3시간 안에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발표했다. 연구팀은 혈중 감염성 세균을 빠르게 검출하는 진단 칩 기술을 개발하고, 동물 모델과 세균 감염 환자의 혈액을 이용해 임상적 유용성도 입증했다.
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